AJU
OPERA
창단배경
경기불황
불황 지속 … ‘희망의 근거’가 없다.
2015 경기 키워드 必死卽生 연이은 경제불황 예고 보도.
그렇지만..1960년대 전(戰)후, 1998년 IMF
우리는 최악의 경제위기를 훌륭하게 이겨낸 전력이 있습니다.
대한민국 경제의 주체이자 최고의 자원 “사람”으로 말입니다.
사람을 회복시키면 경제가 회복됩니다.
사회적 갈등
42.9% 빈부격차가 사회적 갈등 조장*
78.2% 계층갈등이 가장 심각한 사회적 갈등*
상위 10%가 전체 소득 44.87% 점유**
상위 10%와 하위 10%의 소득수준차이 10배 **
빈부격차, 소득수준 자체가 갈등을 조장하는 것은 아닙니다.
不通, 不知에서 오는 갈등입니다.
상대방을 알게 되고 이해하게 되면 갈등이 해소됩니다.
창단목표
목숨을 걸어야 살아남을 수 있는 시대
극심한 빈부격차로 계층갈등이 심화되는 시대
아주경제는 "음악"을 통해
대한민국의 경제 주체(=사람)를 위로하고 격려하며 치유하고자 합니다.
상위층의 전유물로 여겨지던 오페라
계층간 문화향유의 격차를 상징하는 문화 콘텐츠
‘아주오페라단’ 창단은 이해하기 어렵던 오페라가 쉽게 이해되고 접하기 어렵던 오페라를 쉽게 접할 수 있게 합니다.
아주경제는 음악을 중심으로 한 종합무대예술 – "오페라"를 통해계층간 소통을 희망합니다.
아주오페라단
- 설립목적
- 오페라의 대중화를 통한 사회 소통 유도, 한국 오페라의 세계적 교류를 통한 국위 선양
- 창단시기
- 2015. 2
- 조직구성
- 단장 김기만 / 이사장 곽영길 / 자문 조장남 / 회원 00명
- 주요사업
-
구 분 공 연 명 목 적 주요특징 개최시기 자금운영 정기공연
The Opera actually…
오페라의 대중화
해설 +토크버라이어티
매년 1월, 7월
협찬 + 관람료
수시공연
오페라 토크 버라이어티
사내 협력사간 소통
기업 CEO 진행, 토크쇼
신청 시
신청기업
수시공연
Opera-in-salon
문화 교류 활성화
문화 모임 시, 공연 지원
신청 시
후원금
아주오페라단의 오페라 대중화 선언!!
-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통한 관람료의 대중화! = 기업의 메세나 활동으로 시민들은 무료 또는 저렴하게 공연 관람
- 전 좌석의 15%, 무료 관람석 운영 = 30인 이상의 단체 관람 신청/선착순 (조건 : 신청기관 대표 아주경제 구독)
- 30인 이상 100인 이하의 문화 모임, 오페라 살롱 콘서트 지원 (홈페이지를 통한 공연신청 / 정기 모집, 월 2개 단체 공연)